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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년전 배운대로.. 기적의 심폐소생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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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70대 할아버지와 시민들이 구했습니다.
할아버지가 46년 전에 배운 심폐소생술로 기적을 만들었는데요.
이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.


세차장에 서 있던 남성이 엉거주춤 주저앉더니 그대로 쓰러집니다.



마침 옆에 있던 70대 세차장 주인이 바로 달려와 심장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.



그 사이 세차장 직원은 기도를 확보하고 119에 신고합니다.



다른 손님들도 달려와 남성의 다리를 주무르고,

번갈아 심장 압박을 하며 현장을 떠나지 않습니다.



 

인씨 할아버지는 46년 전 한국전력 입사 당시,

 

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심장 압박을 계속하라고 배운대로 5분 넘게 심폐소생술을 이어갔습니다.

 

 

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남성은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천안 동남소방서는 침착하게 생명을 살린 인홍식씨에게 '하트세이버' 표창을 할 예정입니다.


Comments

ㅇㅁㅇㅁ 12.07 18:17
여자 였으면 옆에서 오토키고있겠지
AUTO K~ AUTO K~~ T . T

진짜 멋있다 사장님~!
[@ㅇㅁㅇㅁ] 여자였으면 까지 읽고는 순간...
여자였으면 심폐소생술 ...  해야하나를  먼저생각하다니...
참....... 이런생각들게 하는 그 분들이 밉네요
ㅇㅋ 12.08 04:21
나도 심폐소생술 배워야겠다 멋지네
33 12.08 10:18
살았으니 할 말 없지만, 저 화면만 봐선 엉터리로 하고 있는뎅,,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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